김영철은 넥스트콘텐츠연구소 소장이자 크레이티브 디렉터이다.
전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을 역임했으며, 동국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했다.
2012년에 여수엑스포 대우조선해양로봇관 콘텐츠 전시를 총감독했으며, 세종문화 CF감독 등을 역임하며 기발하고 창의적인 광고 등을 제작했다.
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인 "레드닷 디자인어워드" 및 "독일 IF커뮤니케이션 디자인어워드"에서 현대자동차 비전홀 광고와 두산 아트 스퀘어 광고로 수상했다.
콘텐츠파워와 크리에이티브 홍보와 관련된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다.